pitti u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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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올 여름엔 아이보리색 바지 입어야 멋쟁이
매년 6월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모여든다. ‘패션 도시’ 밀라노가 아닌, 작은 관광도시에 이토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이달로 96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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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여 영원하라"…대통령 부인도 참석한 디자이너 라거펠트 추모식
“칼이여, 영원하라(Karl For ever).” 칼 라거펠트의 업적을 기리는 '칼 포 에버' 행사가 열린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의 모습.[사진 AP]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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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을 키운 라거펠트, 그를 기리는 특별한 무대가 열렸다
지난 6월 1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 남성복 박람회 ‘피티워모’(Pitti uomo) 행사장 중앙 광장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꽁지처럼 묶은 백발 머리에 얼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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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나만의 스토리 입히면, 누가 봐도 패션남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자신의 이름을 딴 쇼룸을 운영하면서 여러 브랜드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알레산드로 스쿠아르치. 전 세계 아재들의 워너비다. [사진 남훈] 가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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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내년엔 '골덴 점퍼'하나 장만해야겠다
매년 1월이면 전 세계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모여든다. 남성복 박람회 ‘피티워모’(Pitti Uomo)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옷을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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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문제는 적정 사이즈 … 유행 벗어나 코트로 멋 내 볼 만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겨울 아이템 언제부터인가 겨울철이 되면 십대 학생들의 패션이 모두 똑같아진다. ‘등골 브레이커’라고 불리는 고가 패딩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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